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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망원시장, 알짜 등 알맹상점 시조새 시절 이야기와제로웨이스트 가게 창업 노하우, 캠페인, 자원순환 이야기가 꼼꼼하게 담겨 있습니다.
일러스트 재능 기부 | 김태현, 설동량, 최규원 님
[헤럴드경제] “웬 중국 우유갑, 너네 나라 가라” 탄핵 집회 속 논란 알고보니?
'중국 우유팩 = 촛불 집회에 중국인 참여'라는 가짜 뉴스가 퍼지지 않도록 보도 내주신 헤럴드경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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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는 국회의사당 앞 집회에 ‘중국 우유갑’이 등장해 중국인들이 집회에 동원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하지만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쓰레기 없는 상점을 표방하는 알맹상점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에서 확산된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해당 우유갑은 중국과 무관한, 자사에서 직접 재활용한 우유갑이라고 해명했다.
알맹상점 측은 “중국인 아니다. 가짜뉴스 유포 살포시 엄중 대응하겠다”라며 “저희가 우유팩 재활용 한 거다. 중국 집회라고 헛소문 퍼뜨리는 분들, 게시물 내리고 사과해달라”고 말했다.
기사 보기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12856
'중국 우유팩 = 촛불 집회에 중국인 참여'라는 가짜 뉴스가 퍼지지 않도록 보도 내주신 헤럴드경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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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요구하는 국회의사당 앞 집회에 ‘중국 우유갑’이 등장해 중국인들이 집회에 동원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하지만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쓰레기 없는 상점을 표방하는 알맹상점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에서 확산된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해당 우유갑은 중국과 무관한, 자사에서 직접 재활용한 우유갑이라고 해명했다.
알맹상점 측은 “중국인 아니다. 가짜뉴스 유포 살포시 엄중 대응하겠다”라며 “저희가 우유팩 재활용 한 거다. 중국 집회라고 헛소문 퍼뜨리는 분들, 게시물 내리고 사과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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