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상점은 2018년 '쓰레기 대란'이 터졌을 때 쓰지 않은 장바구니를 모아 시장에서 대여하고 '용기 내' 알맹이만 사려고 노력하던 알맹이만 찾는 자(알짜)들의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알짜들은 망원시장의 카페엠에서 6개월 동안 무인 세제리필샵을 열고 마르쉐@혜화에서 리필 팝업숍을 운영하였습니다.
㈜헤럴드가 주최하는 ‘헤럴드 에코어워드 2022(H.eco Awards 2022)’ 대상 수상자로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 알맹상점, 한유사랑 씨가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시민의 연대 구축을 통해 친환경 실천의 대중화를 확산한 사단법인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단체부문) ▷제로웨이스트 문화 정착에 앞장서 다양한 환경활동의 길잡이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알맹상점(기업부문) ▷참신한 기획력과 다양한 접근법으로 환경활동의 확장성을 제시한 한유사랑(개인부문) 씨 등 3곳이 선정됐다.
기사 주소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0000462
㈜헤럴드가 주최하는 ‘헤럴드 에코어워드 2022(H.eco Awards 2022)’ 대상 수상자로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 알맹상점, 한유사랑 씨가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시민의 연대 구축을 통해 친환경 실천의 대중화를 확산한 사단법인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단체부문) ▷제로웨이스트 문화 정착에 앞장서 다양한 환경활동의 길잡이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알맹상점(기업부문) ▷참신한 기획력과 다양한 접근법으로 환경활동의 확장성을 제시한 한유사랑(개인부문) 씨 등 3곳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