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알맹상점

[한국일보] 코로나1년, 망각 "샴푸·린스·로션까지…필요한 만큼 덜어 팝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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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에 상륙했다. 그 뒤 1년간 3차례 대유행을 겪으면서 전 국민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였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와중에 놓쳐버린 것들도 있다. 다섯 차례에 걸쳐 되짚어 본다.

고금숙 알맹상점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알맹상점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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