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알맹상점

[K-공감누리집] 껍데기는 빼고 알맹이만 쏙! 쓰레기 줄이기 참 쉽죠?



https://gonggam.korea.kr/newsContentView.es?content=NC002&news_id=a6d48af7-542a-4184-bd28-1da69ebda21a&section_id=NCCD_PUBLISH&mid=a10205000000&code_cd=0105000000


K-공감누리집에서 알맹상점을 소개해 주셨어요.

인터뷰는 알맹상점 나연 매니저님이 담당하셨답니다. 😊



“알맹상점 초창기부터 ‘우리의 목표는 망하는 것’이었어요. 알맹상점 같은 곳이 더 이상 필요 없는, 환경을 위한 시스템이 잘 갖춰진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 매니저의 말처럼 알맹상점이 더 이상 특별하지 않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가게가 된다면 지구를 지키는 일이 훨씬 쉽고 간단해질지 모른다. 지금 바로 우리 동네 제로 웨이스트 숍부터 검색해보자.



알맹상점의 이야기와 알맹러의 이야기까지 세세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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