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알맹상점

[YTN] [잠시만요]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판다고? 세제, 고체 치약 등 없는 게 없네"

2022/07/17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20:20~21:00)

■ 날짜 :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 진행 : 이성규 교수

■ 대담 : 양래교, 이주은 알맹상점 대표

이성규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YTN 라디오에서 래교님과 은님이 함께 출연하셨습니다.

알맹상점이 만들어진 이유부터 어떻게 운영되고있는지 등 알맹상점과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대담을 진행해주신 이성규 교수님과 기사를 실어주신 박준범기자님께 감사드려요:)




◐ 이주은> 저희가 이제 상점 운영하고 난 뒤에 처음 했던 캠페인이 브리타 필터 어택인데요. 브리타를 많이 쓰세요. 이제 휴대용 정수 필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 필터를 한 달 아니면 길게는 3개월 만에 그 필터를 계속 교체해서 사용하는 건데, 그때마다 이 필터들이 버려지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 아시아에서는 회수 시스템을 갖춰놓고 있지 않고 그래서 이제 필터를 우리나라도 한번 회수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것들을 이제 하면서 서명 운동도 받고 워크숍도 하면서 기업에게 요청을 했는데요. 실제 작년 9월부터 브리타 코리아에서는 아예 필터를 자체적으로 회수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그 브리타 필터마다 기부금을 측정해서 기부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 이성규> 다른 품목도 뭔가 좀 있을 것 같은데요.


◆ 양래교> 회수로 이어지는 것들은 아까 설명드렸던 거 이외에 폐전선도 있고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제 휴대폰을 다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데, 휴대폰 구입할 때마다 이어폰이 딸려오잖아요. 근데 이어폰도 또 다른 또 쓰레기가 되는 거죠. 너무 많다 보면 사용을 안 하거나 그냥 버리게 되는데, 대부분 그거를 그냥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리시거든요. 근데 그거를 가지고 와주시면 그 전선 안에 구리를 이제 뽑아서 그걸 다시 재활용하는 곳이 있어요. 그래서 그쪽으로 보내는 것도 있고. 또 양파망 굉장히 많잖아요. 우리가 양파 소비도 많이 하는데, 근데 그 양파망도 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거긴 해요. 근데 그거를 양파를 다 먹었다는 이유로 버리는 게 아니라 깨끗한 걸 가지고 와 주시면 ‘언니네 텃밭’이라고 여성 농부분들이 계시는 곳들이 있어요. 거기에 저희가 양파망을 보내드려요. 그럼 거기에 다시 채소나 야채를 담아서 다시 재사용하는 걸로 저희가 자원을 아끼고 있고요. 그다음에 폐 토너, 그리고 폐 카트리지 이런 것도 지금 받아서 그것도 재활용하는 곳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출처 - YTN [잠시만요]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판다고? 세제, 고체 치약 등 없는 게 없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ytn.co.kr/_ln/0103_202208081818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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