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알맹상점

‘껍데기는 가라’ 제로웨이스트 도전…리필 재사용 문화 만들기 앞장 [H.eco Award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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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분 대상 ‘알맹상점’


알맹상점을 통해 주고받는 건 제품이 아닌 문화에 가깝다. 알맹상점은 시민들에게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분리배출 시스템에서 누락된 재활용 가능 품목들을 직접 수거·관리하는 ‘커뮤니티 자원순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알맹상점이 만든 이 모델은 다른 제로웨이스트샵으로도 확대, 국내에서 제로웨이스트샵이 지역 자원 순환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는 국내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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