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알맹상점

[성공회대미디어센터] 용기있는자들의 반란

2021/06/12


알맹상점은 새로운 도약을 나선다. 이 대표는 “올해 서울역 옥상정원에서 플라스틱으로 직접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갈 수 있는 ‘플라스틱 달고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쓰레기 업사이클링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해보고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망원동의 작은 상점은 사람들의 노력과 실천으로 작지만 큰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우리도 이들의 도약에 힘을 실어보는 건 어떨까. 용기 있는 자들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올해도 껍데기 없이 알맹이만 담아갈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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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khumedia.co.kr/?p=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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