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알맹상점

[북저널리즘] 쓰레기 가지고 놀러 오세요

2021/05/05

북저널리즘에 쓰레기를 받는 알맹상점이 소개되었답니다.

망원시장에서 플라스틱 프리 운동을 함께 하던 3인

벌써 알맹상점을 운영한지 1년이 다가오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쓰레기 없이 물건을 받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하고 있으며  쓰레기들이 처음부터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 상점에서와 다른 모습이지만 점차 저희가 일반 가게의 형태가 되기를 바랍니다. 포장재 없이 판매하는 것이 일상인냥 말이죠.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사줄 스케치북도 비닐이 포장되어있고, 크레용도 마찬가지죠.

오늘도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함께해요.


깔끔하고 정성스레 작성해주신 북저널리즘 전찬우님께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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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okjournalism.com/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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