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알맹상점

[한겨레 신문] 20210407 화장품 용기의 운명 재활용 안 되는 예쁜 쓰레기

2021/04/08

하루 종일 모니터링에 직접 참여하시고 알찬 기사 써주신 김윤주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장품 빈 용기 재활용 분류 체험

“개인 노력으로 해결 어려워…기업도 책임 져야”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알맹상점에서 화장품 어택 모니터링 요원 참가자들이 다 쓴 화장품 용기들을 분류하고 있다. 이들은 화장품 용기를 브랜드에 따라 재활용 가능 여부등을 판단해 분류하고 기록한다. 

“화장품 효능과 상관없는 왕관 모양, 하트 모양 플라스틱 장식이 된 용기가 왜 이렇게 많을까요?”

“투명 유리병은 재활용할 수 있는데, 이건 반투명에 은은한 반짝이까지 있어서 재활용이 안 돼요. 용기 만들 때 예뻐 보이는 것만 고려하나 봐요.”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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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9940.html#cb#csidx6525949361559afb47a53501bb2b5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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