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자원순환] 재활용이 어려운 '도자기' 식기를 2주간 모읍니다 [~10월 9일까지]

2022-09-25
조회수 3357

불연성 폐기물로 재활용이 어려운 '도자기' 식기를 2주간 모읍니다 [~10월 9일까지]


🙆🏻 수거 가능한 도자기

컵, 그릇, 접시 등 깨지지 않은 “도자기 식기류”만 버려주세요.


🙆🏻 수거 방법

1. 버릴 도자기를 가져와서 알맹상점 망원점, 

서울역점에 준비된 마대자루에 넣어 주세요.

2. 금이 가거나 이가 나간 모서리에 손이 다칠 수 있습니다. 신문지나 종이 봉투에 싸서 들고 와 주세요.


🙅🏻 수거가 불가능한 도자기

1. 산산조각이 난 도자기는 손이 다칠 위험이 

있어 수거하지 않습니다.

2. 토분, 화분, 타일은 수거하지 않습니다.


[알맹상점X아누] 콜라보! 


도자기, 도기, 멜라민, 유리.. 그릇의 소재들이 너무 다양하게 쓰이죠. 

이런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는데 현실은 재활용이 되지 않고 있는 자원중 하나랍니다ㅠ


@anu_seoul 은 버려지는 도자기들을 

재료화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있습니다. 

분말이나 점토의 형태로 재료화하고, 

다양한 신제품 및 행사, 전시를 준비중이라고 해요


도자기는 대부분 1200도씨 이상의  고온에서 구운 제품을 말해요.

그러나 버려질 땐 구분 없이 불연성 폐기물로 매립되거나, 

가정에서는 처리 방법을 몰라 일반 쓰레기로 버리기도 해요.🙅 


👉 수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드는 도자기가 재활용되어 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도자기의 주재료인 점토는 

순수한 흙이 아니라 알루미늄, 산화철, 모래  등

다양한 원료들을 섞어 사용되고 있어요. 


생산 주체별로 흙을 만드는 레시피가 

가지각색이라 어떤 원료가 몇 % 들어갔는지 

알 수 없어요. 

즉, 플라스틱의 첨가제를 어떤 것을 넣었는지 몰라 재활용이 어려워질 수 있는 것처럼 


원료 별로 정확한 구분이 불가능하기에,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제품으로 

재활용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가마에 들어가서 고온에 구워져 나온 

원료들은 절대 그 이전의 흙 상태로 돌아가지 않기에, 

도자기는 영원히 타지도, 

썩지도 않는 쓰레기로 땅에 묻히고 있답니다. 


도자기 생산 시설에서는 이런 재료들과 

수십 리터의 물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데 B급이 나올 경우, 

한 달에 많게는

몇 톤씩 버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도자기는 도기 또는 멜라민 소재들과 

구분하기 어려운데

도기 제품은 화분이나 타일, 세면대에 

욕실용품들에 많이 사용되고

식기류, 컵 등에 대부분이 도자기, 

또는 요즘은 가벼운 멜라민 소재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어렵죠....


단순하게 용도별로 구분하기는 어려워

저희는 컵, 그릇, 접시 등 "도자기 식기류"를 한정으로 받습니다.


형태는 온전하지만 이가 나간 제품,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가지고 와주세요.

(단, 코렐 제품은 제외)


2주간 시범 운영 이후상점에서도 지속 가능하게 버려질 위기에 처한 도자기를 받아볼 궁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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