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8일 토요일, 인천 민예총에서 주최한 문화축제가 열리는
인천아트플랫폼에 알맹상점의 일회용없다방 커피차가 다녀왔습니다!
비가 올 듯 말 듯 흐렸던 날씨.
걱정도 잠시, 다행히 빗방울은 내리지 않아 행사는 무사히 진행됐고
잔잔한 구름 아래로는 사람들의 웃음과 풍물소리가 가득했답니다.
이번 커피차는 무려 풍물놀이패 공연 바로 옆에 위치했는데요,
덕분에 현장에서 가장 흥겹고 가까이서 공연을 특석(!)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북소리, 장단, 흥겨운 구호 속에서 음료를 만들면서 어깨가 절로 들썩였습니다. 😆
☕ 따뜻한 커피가 제일 잘 나간 날!
이날은 초가을 치고는 바람이 제법 차가운 날씨였어요.
그래서일까요? 단연 가장 인기 있었던 메뉴는 '따뜻한 커피'였습니다!
음료는 행사 스태프와 부스 운영자분들께 모두 텀블러 또는 다회용컵에 제공되었어요.
그리고 현장 부스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달콤한 초코 머핀을 제공해드렸습니다!
👉 우리 행사에도 커피차 부르고 싶다면?
https://almang.net/coffee 로 신청해주세요!
#일회용없다방 #알맹상점커피차 #인천민예총 #비건머핀 #제로웨이스트축제 #텀블러챌린지 #환경실천
지난 10월 18일 토요일, 인천 민예총에서 주최한 문화축제가 열리는
인천아트플랫폼에 알맹상점의 일회용없다방 커피차가 다녀왔습니다!
비가 올 듯 말 듯 흐렸던 날씨.
걱정도 잠시, 다행히 빗방울은 내리지 않아 행사는 무사히 진행됐고
잔잔한 구름 아래로는 사람들의 웃음과 풍물소리가 가득했답니다.
이번 커피차는 무려 풍물놀이패 공연 바로 옆에 위치했는데요,
덕분에 현장에서 가장 흥겹고 가까이서 공연을 특석(!)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북소리, 장단, 흥겨운 구호 속에서 음료를 만들면서 어깨가 절로 들썩였습니다. 😆
☕ 따뜻한 커피가 제일 잘 나간 날!
이날은 초가을 치고는 바람이 제법 차가운 날씨였어요.
그래서일까요? 단연 가장 인기 있었던 메뉴는 '따뜻한 커피'였습니다!
음료는 행사 스태프와 부스 운영자분들께 모두 텀블러 또는 다회용컵에 제공되었어요.
그리고 현장 부스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달콤한 초코 머핀을 제공해드렸습니다!
👉 우리 행사에도 커피차 부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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