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쓰레기[알맹상점x아누] 도자기도 재활용이 어렵다 (도자기 수거 재개)

2023-04-12
조회수 2481



[아누x알맹상점] 도자기 수거 재개! (망원, 서울역 동일) 기다리셨지요? 수거품목이 더 늘어났어요 😆

기간에 상관없이 앞으로 쭉 수거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다만 깨진것은 다치실수 있으니 조심히 들고와주세요! 받지 않습니다.

안쓰는 제품이 아니라! 🙅🏻‍♀️금이가거나 이가 나간 제품 등 더 이상 못쓰는 제품들을 가지고 와주세요 🙏🏻

모아서 화분을 만들고 이후에는 원재료화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 도자기로 만들어진 컵류/ 그릇/ 접시 받습니다. ( 코렐corelle, 코닝corning 브렌드는 수거하지 않습니다) 

🏷️ 화분x, 꽃병x, 토분x, 타일x, 유리x, 멜라민x


전국에서도 도자기를 수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만들고 있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알맹상점과, 알맹상점 통해서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로부터 한 달 여간 200kg 가까이 수거했고, 

이외 자사 파품, 대학교 도예 전공 등에서 수거한 양을 포함하여 3개월 간 1톤이 넘는 폐도자기를 수거하였다고 해요 👏🏻👏🏻


도자기는 단순한 흙이 🙅🏻‍♀️ 아니랍니다

도자기의 주재료인 점토는 순수한 흙이 아니라 알루미늄, 산화철, 모래 등 다양한 원료들을 섞어 사용되고 있어요.


도자기, 도기, 멜라민, 유리..

그릇의 소재들이 너무 다양하게 쓰이죠.

이런 다양한 소재가 사용되는데 현실은

재활용이 되지 않고 있는 자원중 하나랍니다ㅠ


버려질 땐 구분 없이 불연성 폐기물로 매립되거나, 가정에서는 처리 방법을 몰라 일반 쓰레기로 버리기도 해요.


통계청 조사 결과 연간 약 102만 톤의 도자기와 유리 폐기물이 매립되며, 이는 전체 폐기물 온실가스의 4%를 차지합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최근 ‘폐도자기’와 같은 불연성 폐기물 문제가 강조되고 있으며, 매립지의 과포화 상태를 해소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해요. 🥲


아무리 생산성이 보장된 공장 시설이라고 해도, 재료 실험, 제품 개발, 또는 가마 내부의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다량의 불량품들이 발생된다고 해요. 💔


1곳의 도자기 공장에서만 매 월 적게는 수백 키로, 많게는 톤 단위의 폐도자기가 버려지고 있으며, 이는 소각이 불가능하여 전량 매립 처리된다고 하네요. 🫣


전국의 약 20여 곳의 도예 교육 기관에서는 아직 제작 기술이 완숙되지 않은 학생들의 수많은 습작들이 버려지는데요. 12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진 단단한 도자기는, 그 자체로 재료로써의 가치를 지닐 수 있다고 판단하여 아누에서는 수거 및 재사용하여 새로운 도자기로 만들어 냅니다. 🤗


도자기가 다시 도자기가 되는 '닫힌 고리 순환' 을 통해, 어떠한 생산의 부산물도 남기지 않도록 노력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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