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멀리 있어도 엽서는 전북까지 한달음에 날라갈 수 있어요. 저희가 모여서 함께 많은 엽서를 보내면, 새만금의 수많은 생떼 같은 목숨들을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수라 갯벌에 사는 생명들의 모습을 담은 엽서와 우표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상점에 오셔서 엽서 쓰기에 함께 해주세요:)
💌 '새만금신공항 부동의 촉구' 엽서행동 ✍️
4월 29일(화)까지 알맹상점에서 받아 이후 일괄적으로 보냅니다!

🦆참여방법
1) 알맹상점에 비치된 수라갯벌의 소중한 생명들을 담은 사진 엽서에 다가간다!
2) 엽서 뒷면에 부동의 촉구 내용을 적은 후 엽서 옆에 있는 우표를 붙인다!
(내용은 공항 건설에 부동의하는 전북 환경청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내용으로, 다정하게 작성해주세요:)
3) 알맹상점 매니저님께 엽서를 드린다!
4) 알맹상점에서 엽서를 모아 전북환경청 담당자에게 우편으로 한번에 보낸다!
-> 직접 보내는 대신 널리 알리기 위해 SNS에 다음 문자로 참여 사진을 보내주세요.
엽서행동 인증샷 보내실 곳 010-2145-1678


전북환경청이 새만금신공항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협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북환경청이 평가서를 부동의한다면 공항을 지을 수 없습니다.
수라갯벌은 결코 공항을 지어서는 안 되는 곳이라는 사실을 온 몸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전북환경청 담당자는 평가서를 중립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 부디 그렇게만 검토해주십시오. 무책임한 국토고통부, 전라북도 행정과 정치인들, 자본과 토호세력들의 압력에 휘둘려 정치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환경영향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엄밀히 검토한다면 부동의가 명백한 사업입니다.
조류충돌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보다 조류충돌 위험도가 650배나 높은 새만금신공항의 조류충돌 문제에 대해 저감방안은 없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 훼손에 대한 저감방안은 없습니다.
남반구과 북반구를 이동하는 철새들의 핵심기착지가 사라지는 문제에 대한 저감방안은 없습니다.
새만금 만경수역의 마지막 갯벌에 기대어사는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수많은 소중한 생명들에 대한 대체서식지는 없습니다.
전북환경청이 중립적, 객관적으로만 검토한다면 국토부에 보낼 협의의견은 '부동의' 하나입니다.
전북환경청이 당당히 부동의할 수 있도록, 마땅히 전북환경청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와 함께 부동의 촉구 엽서를 보내주세요!❤️
🔺주관: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
🔺문의: 010-2145-1678



몸은 멀리 있어도 엽서는 전북까지 한달음에 날라갈 수 있어요. 저희가 모여서 함께 많은 엽서를 보내면, 새만금의 수많은 생떼 같은 목숨들을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수라 갯벌에 사는 생명들의 모습을 담은 엽서와 우표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상점에 오셔서 엽서 쓰기에 함께 해주세요:)
💌 '새만금신공항 부동의 촉구' 엽서행동 ✍️
4월 29일(화)까지 알맹상점에서 받아 이후 일괄적으로 보냅니다!
🦆참여방법
1) 알맹상점에 비치된 수라갯벌의 소중한 생명들을 담은 사진 엽서에 다가간다!
2) 엽서 뒷면에 부동의 촉구 내용을 적은 후 엽서 옆에 있는 우표를 붙인다!
(내용은 공항 건설에 부동의하는 전북 환경청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내용으로, 다정하게 작성해주세요:)
3) 알맹상점 매니저님께 엽서를 드린다!
4) 알맹상점에서 엽서를 모아 전북환경청 담당자에게 우편으로 한번에 보낸다!
-> 직접 보내는 대신 널리 알리기 위해 SNS에 다음 문자로 참여 사진을 보내주세요.
엽서행동 인증샷 보내실 곳 010-2145-1678
전북환경청이 새만금신공항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협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북환경청이 평가서를 부동의한다면 공항을 지을 수 없습니다.
수라갯벌은 결코 공항을 지어서는 안 되는 곳이라는 사실을 온 몸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전북환경청 담당자는 평가서를 중립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 부디 그렇게만 검토해주십시오. 무책임한 국토고통부, 전라북도 행정과 정치인들, 자본과 토호세력들의 압력에 휘둘려 정치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환경영향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엄밀히 검토한다면 부동의가 명백한 사업입니다.
조류충돌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보다 조류충돌 위험도가 650배나 높은 새만금신공항의 조류충돌 문제에 대해 저감방안은 없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 훼손에 대한 저감방안은 없습니다.
남반구과 북반구를 이동하는 철새들의 핵심기착지가 사라지는 문제에 대한 저감방안은 없습니다.
새만금 만경수역의 마지막 갯벌에 기대어사는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수많은 소중한 생명들에 대한 대체서식지는 없습니다.
전북환경청이 중립적, 객관적으로만 검토한다면 국토부에 보낼 협의의견은 '부동의' 하나입니다.
전북환경청이 당당히 부동의할 수 있도록, 마땅히 전북환경청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와 함께 부동의 촉구 엽서를 보내주세요!❤️
🔺주관: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
🔺문의: 010-2145-1678